마이클 베다드 (글), 바버러 쿠니 (그림), 김명수 (옮긴이)
비룡소·199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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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미국의 매사추세츠 암허스트에서 은둔했던 시인 에밀리 디킨슨과 한 소녀의 따뜻한 우정을 그렸다. 바바라 쿠니의 섬세한 그림과 마이클 베다드의 아름다운 글. 그 속에 한 아이가 점점 눈을 뜨게 되는 삶의 신비와 어른들이 잃어버리고 사는 시의 세계가 영롱하게 수놓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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