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그들은 왜 소녀상을 '위안부'상이라고 부르려 하는가. 그들은 왜 독도를 교과서에 수록하려 하는가. 그들은 왜 전쟁을 정당화하려 하는가. 노동자, 군인.군속, 근로정신대, 군 '위안부', 전범, 원폭피해자, 재일조선인…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가려진 역사의 증인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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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군함도, 조선인을 기억하라 ‘군함도’라 불리는 섬에 가다 조선인들은 어떻게 끌려갔을까 ‘지옥섬’ 하시마의 하루 강제징용의 현장, 세계유산이 되다 2부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군수품 조달에 동원되다 환영받지 못한 여자근로정신대의 귀국선 수몰된 136명, 조세이 탄광의 비극 함포사격의 타깃이 된 ‘철의 도시’ 가마이시 아사지노 비행장에 버려진 유골들 우편저금과 연금 기록으로 아버지를 찾다 오키나와 전쟁에 끌려간 조선인들 3부 시베리아에서 파푸아뉴기니까지, 전쟁의 총알받이로 동원되다 누가 조선 청년을 전범으로 만들었는가 일본군으로 죽은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서 시베리아에 억류된 조선인 포로들 하이난 섬 ‘조선촌’에 묻혀 있는 살해당한 조선인들 파푸아뉴기니의 유골들 위안부 김학순 할머니와 나 4부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조선인 강제연행·강제노동 문제 해결을 위한 여정 야스쿠니신사와 싸우는 한국인 유족들 피해자 보상의 길이 열리기까지 일제 강제동원 사건 16년째 소송 중 피폭자는 어디에 있어도 피폭자다 재한군인군속 재판의 발자취 한일협정을 다시 생각한다 에필로그 주 찾아보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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