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령 (지은이)
민음사·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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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의 시 231권. 김미령 시집. 스스로 일상을 찢고 나온 시 속 화자는, 새로운 파도의 양상 위에서 가까스로 하나의 자세를 취한다. 그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어리석은 만큼의 용기가 필요한 일이고 그리하여 가장 근사한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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