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희덕, 문정희, 송찬호, 김명인 (지은이)
작가·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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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기억에 남았던 좋은 시와 시집을 모아 열여섯 번째 <2017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를 내놓는다. 나희덕 시인의 '종이 감옥'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고, 시집으로는 송찬호 시인의 <분홍 나막신>(문학과지성사)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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