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곤 (지은이), 강종민 (그림), 목창균 (감수), 김선정 (해설)
문공사·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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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유산을 미리 받아 집을 떠난 둘째 아들은 도시로 가서 흥청망청 돈을 쓰며 지냈다. 그러자 돈은 금세 바닥이 나 버렸고, 둘째 아들은 돼지 치는 일을 하며 살았다. 다시 아버지에게 돌아가면 받아 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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