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책나무 시선집 176권. 국어 교사이자 시인인 김영관의 두 번째 시집이 구 년 만에 출간되었다. 첫 시집은 갓 포장을 뜯은 식칼과도 같다면, 두 번째 시집은 날을 갈아낸 칼 같다. 그의 두 번째 시집도 마찬가지다. 부드럽게 다듬어진 시어가 조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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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아무도 믿지 말거라 잔인한 4월 …11 아무도 믿지 말거라 …12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14 앉아서 국기에 대한 경례 …16 1500원의 슬픔 …18 스물네 알 진주 목걸이 …19 딱 한 줄로 붙잡다 …20 시가 내게로 왔다 …21 생각의 끝을 놓다 …22 2부 빨대를 꽂다 빨대를 꽂다 …26 벌초를 하면서 …25 탈곡하던 날 …28 가을볕 존 날 …29 논물 마시는 노파 …30 밭매는 엄마야 …32 우리 아들 똥 …33 목련 잠지 …34 쉿- …35 무등 태운 섬진강 …36 봄이 오려고 …37 오늘은 질로 존 날 …38 3부 흔들리며 살다 하심(下心) …41 그냥이, 그냥이 아닐 때 …42 내 나이 마흔에 …44 흔들리며 살다 …45 머뭇거리며 가다 …46 닭장 앞에서 …47 인생은 그런 것 …48 인연설 …49 시월의 어느 멋진 날 …50 불두화(佛頭花) …51 4부 배설하는 내장산 매화가 피면 …55 배설하는 내장산 …56 직소 폭포의 비밀 …58 가을 나무처럼 …59 만추 …60 가을 낙엽에게 …61 가을 나무를 보라 …62 목련 비애 …63 송광사 담쟁이 …64 태풍 볼라벤 …65 오토캠핑 …66 5부 동강 뜸부기 삼경 서경(三更 敍景) …69 동강(東江) 뜸부기 …70 꽃봉으로 간 어머니 …72 선돌골의 傳說 …74 2007년 겨울, 태안 …76 소 1 …78 금수산의 낙엽 …80 전원의 꿈 …81 후회 …82 위험한 합사(合舍) …84 해설 - 체험과 통찰에서 얻은 시적 진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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