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던 미대생 커플이 단기 월세방을 전전하며 파리에서 관절염 같은 청춘을 보낸 가슴 여행 에세이. 2000년대 후반의 어느 늦겨울,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던 청춘 남녀는 인생의 모든 서정을 쏙 빼버리고 그들 세대를 단돈 '88만원'으로 치환해버리는 대한민국을 뒤로하고 파리로 떠났다. 문신기와 이다혜. 이 청춘 커플은 파리에서 무엇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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