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완 (글), 조원희 (그림)
웅진주니어·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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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모두의 그림책 2권. 일상에 지친 엄마의 한숨 끝에 진짜 고양이가 천연덕스럽게 자기 손이라도 보태겠다고 나선다. 엄마의 지친 어깨와 아빠의 무관심한 뒷모습을 떠올리면 마음 한구석이 서늘해지는데, 그 이면에 이 기특한 고양이의 등장은 발랄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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