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석 (지은이)
문학동네 ·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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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시인선 94권. 1995년 국민일보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박해석 시인의 <중얼거리는 천사들>은 12년 만에 선보이는 시인의 세번째 시집으로 침묵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시의 외연과 내연 모두 깊어지고 넓어지는 시의 무게감으로 시라는 이름의 그림자를 더욱 완연히 드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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