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일 (지은이)
바른책·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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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더니즘 시문학의 대표 시인으로 김수영과 김종삼을 들 수 있다. 한국의 근현대사를 관통해온 두 시인은 체험을 공유하고 있지만, 표현 양상에 있어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생성과 소멸의 시학>은 '미적 근대성'에 포함된 두 가지 문제의식을 중점으로 김수영과 김종삼에 대한 기존 연구의 한계를 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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