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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종교

음악과 종교

한스 큉 (지은이), 이기숙 (옮긴이)

포노(PHONO)·2017-07-10

  • 302쪽
  • 153*210mm
  • 예술
  • KDC 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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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음악의 글 5권. 현존 종교계 최고 지성으로 꼽히는 신학자이자 열렬한 음악 애호가인 한스 큉이 인간에게 지극히 기본적이면서도 대단히 다층적인 현상인 음악과 종교를 모차르트, 바그너, 브루크너의 작품을 살피며 탐구한다.

목차펼치기

차례 한국어판 서문 서곡: 음악과 종교 보편적이지만 양면적인 인류의 현상들 15 음악은 종교적 신앙의 표현인가? 16 중요한 것은 정신적인 태도다 18 종교적 음악 체험 19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초월의 흔적들 모차르트에 대한 색다른 접근 25 1 신비를 찾아서: 내가 경험한 모차르트 음악 28 1주제: 모차르트는 가톨릭 신앙인이었는가? 30 2주제: 모차르트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는가? 33 3주제: 모차르트는 신적인 존재였는가? 38 4주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42 5주제: 불가사의 45 6주제: 행복 49 7주제와 피날레: 초월의 흔적들 59 2 민중의 아편인가? 시대사적인 지평에서 본 모차르트의 69 계몽주의와 전례 개혁 70 혁명의 천둥소리 73 키리에: 계몽적 신앙심 7 6 글로리아: 찬란하게 빛나는 하느님 찬미 80 크레도: 극적인 고백 87 상투스: 예부터 내려온 ‘세 번의 거룩’ 93 아뉴스 데이: 평화의 간구 101 리하르트 바그너: 구원을 향한 열망 바그너 이해하기 107 1 신들의 황혼 뒤에는 무엇이 오는가? 시대사적인 지평에서 본 바그너의 111 영웅 오페라에서 신화 드라마로 112 신격화에서 탈신격화로 115 혁명적 사회 비판 119 〈신들의 황혼〉은 무엇을 알려 주는가? 121 구원의 마법? 124 〈신들의 황혼〉: 종말 드라마 129 구원의 필요성은 있으나 구원의 현실이 없다 134 바그너에게 신은 죽었는가? 136 포이어바흐: 무신론의 마법의 새 137 시민사회의 대리 종교에 대한 바그너의 비판 140 무신론과 거리 두기 142 문헌으로 주는 답변 143 음악으로 주는 답변? 145 2 구원을 향한 열망: 바그너의 〈파르지팔〉 147 비기독교적인가, 아니면 지나치게 기독교적인가? 148 예술은 종교인가? 150 예술은 대리 종교가 아니다 153 〈트리스탄〉의 사랑의 종교 156 〈파르지팔〉의 단념의 종교 157 예술 이론과 살아온 삶 간의 모순 159 ‘기독교적’이란 수도자적이라는 뜻일까? 161 에로스와 아가페 163 예수의 만찬: 이별의 만찬과 기억의 만찬 165 〈파르지팔〉의 성찬: 신비로운 전례 드라마 166 〈파르지팔〉의 핵심 주제 169 불교와 기독교 그리고 교회일치? 171 핵심은 윤회가 아니라 구원이다 173 응용 해방신학 175 해방인가 구원인가? 178 무대 위의 구원? 180 신성 183 구원자 185 은총의 사건과 인간의 행위 187 구원자에게 구원을? 189 무엇으로부터의 구원인가? 194 만년작의 메시지 197 안톤 브루크너: 신앙의 교향악 음악적 감각으로 믿는다? 203 1 비범한 교회음악가이자 교향곡 작곡가 206 교회음악가 브루크너: 비타협적인 작곡가 207 교향곡 작곡가 브루크너: ‘음악과 종교’의 민감한 사례 210 2 종교성의 문제 214 근대 음악의 세속화 215 순박한 신앙과 고도로 복잡한 음악 간의 괴리 216 신비주의자도 아니고 ‘절대’음악 작곡가도 아니었다 218 종교 기반의 교향악 219 3 현대성의 문제 222 낭만주의 음악의 위기 223 쇤베르크의 혁명: 브루크너와의 유사성? 224 쇤베르크가 일으킨 획기적인 패러다임 변화 227 4 미래성의 문제 230 분열된 문화 경영 231 새로운 음악에서 사라진 전통 233 세계?음악? 236 희망 237 피날레: 예술과 의미 1 무의미한 미술? 245 현대 미술계의 모순들 245 전위미술의 위기 248 2 무의미한 역사가 아니었다 251 고전적 근대 미술의 성과들 252 성미술 253 3 예술과 의미에 관한 새로운 문제 255 예술 작품의 내재적인 의미 255 예술의 사회정치적 차원 257 예술과 삶의 의미 258 4 예술에서의 근본적인 믿음 혹은 근본적인 불신? 260 범신론적 지평에서 본 예술 260 허무주의적 지평에서 본 예술 2 62 무의미만을 상징화하는가? 263 도발적이고 부정적인 그림으로도 근본적인 신뢰를 표현할 수 있다 265 의미의 근원을 긍정한다? 267 5 예술은 의미를 계승한 유산이자 예측이자 규명이다 271 종교에 열린 예술 272 역사주의가 아니라 역사의식이다 273 미래주의가 아니라 앞을 향해 나아가는 지향성이다 276 인상주의가 아니라 현재와의 관계 맺기다 279 6 인간에게 봉사하는 예술 283 기준은 인본주의다 283 놀이가 펼쳐지는 공간 285 예술은 의미의 상징 287 주 289 찾아보기 30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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