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새로운 민주주의의 시작을 위해 시민과 대통령이 함께 읽고 토론할만한 책. 책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언하고 독자들과 소통해온 우리 시대 대표적인 ‘열린 지성인’들에게 대통령에게 권하고 싶은 단 한 권의 책’을 주문했고 단 한 사람을 위한 ‘큐레이션’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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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시작하기에 앞서 7 1. 철학이 없는 대통령은 통치자로 남을 뿐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이진우(포스텍 인문사회학부 석좌교수) 2. 위대한 이념도 비루한 삶 앞에 무릎 꿇게 하라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임지현(서강대 사학과 교수) 3. 마음으로 보듬어야 통합의 정치가 가능하다 -안대회, 《정조치세어록》 안대회(성균관대 한문학과 교수) 4. 인공지능 시대, 새로운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마틴 포드, 《로봇의 부상》 이진경(서울과학기술대 기초교육학부 교수) 5. 가사 노동 문제 해결이 사회 발전의 답이다 -애너벨 크랩, 《아내 가뭄》 서민(단국대 기생충학과 교수) 차례 6. 가난의 책임은 가난의 구조적 조건에 있다 -조은, 《사당동 더하기 25》 오찬호(작가, 사회학 연구자) 7. 성숙한 인격이 성숙한 정치를 만든다 -넬슨 만델라, 《만델라 자서전》 김연철(인제대 통일학부 교수) 8. 권력은 영향력이 아니라 책임감이다 -정찬, , 《완전한 영혼》 정희진(서강대 강사/여성학) 9. 지구를 생각하고 자연을 이해하는 리더가 필요하다 -데이비드 해스컬, 《숲에서 우주를 보다》 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장) 10. 성장의 신화에서 공존의 경제로 나아가라 -허먼 데일리, 《성장을 넘어서》 홍기빈(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 11. 박명림(연세대 국제대학원 정치학 전공 교수) 12. 이미지에 숨은 권력, 시선에 깃든 정치를 통찰하라 -존 버거, 《다른 방식으로 보기》 우정아(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13. 지극한 현실주의가 지극한 이상을 품을 수 있다 -맹자, 《맹자》 박태균(서울대 국제대학원 한국현대사 전공 교수) 14. 과학적 사실과 상상의 가치를 조화롭게 고려하라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김상욱(부산대 물리학과 교수) 15.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류성룡, 《징비록》 한명기(명지대 사학과 교수) 16. ‘알뜰한 나라 살림’의 주술에서 벗어나라 -마크 블라이스, 《긴축》 이원재(경제평론가, (재)여시재 기획이사) 17. ‘가장 보통의 존재’에게서 여성의 삶과 고통을 읽다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천주희(《우리는 왜 공부할수록 가난해지는가》 저자) 18. 차별이 가득한 대학에서 교육 공공성을 바랄 순 없다 -김민섭,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천정환(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19. 상호 존중과 차이의 인정이 협상의 기본이다 -김연철, 《협상의 전략》 표정훈(출판평론가) 20. 이용후생의 정신으로 나라 안팎을 보자 -박지원, 《열하일기》 이욱연(서강대 중국문화학과 교수) 21. 위기 극복의 리더십은 현실에 발 디딘 공감 능력이다 -나시르 가에미, 《광기의 리더십》 하지현(건국대학교 병원 신경정신과 의사) 22. 식생활 문제보다 중요한 정치는 없다 -매리언 네슬, 《식품정치》 주영하(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 23.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모든 시민의 보편적 권리이다 -토머스 험프리 마셜, 《시민권과 복지국가》 김윤태(고려대 공공정책대학 교수) 24. 인문적 시선의 높이가 국가의 수준을 결정한다 -최진석, 《탁월한 사유의 시선》 목수정(재불 작가) 25. 초연결 사회, 생명에 대한 통합적 인식이 필요하다 -장회익, 《삶과 온생명》 최무영(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26.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세상을 꿈꿔라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주경철(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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