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여성 시인 6명과의 대화를 모았다. 김소형, 박소란, 백은선, 유진목, 이은규, 이혜미. 다른 언어, 다양하고 장벽 없는 언어, 뒤죽박죽인 혼돈의 언어, 침묵 속에 잠들어 있던 분열증적 언어를 읊는 그들과의 대화에 당신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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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쓰는 건 괴롭지 않아요, 사는 게 괴롭죠 김소형 채우려 애를 써도 채워지지 않는 것, 그대로 버티는 것 박소란 계속해서 불화하는 사람, 나를 버리고 싶은 사람 백은선 나에게 시는 언제나 단 한 장면입니다 유진목 여백, 행간, 침묵의 진실 이은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너무 모릅니다 이혜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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