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네루다 (지은이), 김현균 (옮긴이)
솔출판사·199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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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정신의 식사 중 우선 꼽을 것은 파블로 네루다의 시집 <인어와 술꾼들의 우화>이다. 나는 이 시집을 읽으며 펄펄 살아뛰는 피와 생명을 느낀다. 영화 '일 포스티노'에서 우체부가 네루다의 시에 빠져들 듯 그의 시를 읽는 자는 행운아다. - 신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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