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슬로베니아의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 흔히 옛이야기에서 해는 생명을 키우는 힘을 가진 존재로 표현된다. 이 그림책에서도 해는 추위를 막아주고 어둠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 그런데 대단한 힘을 가진 해가 먹구름에 덮여 하을에서 사라져 버렸다. 노랑 병아리 셋이 해를 찾아 하늘로 되돌려 놓겠다고 엄마 닭이 준 호밀과 양귀비 씨앗 한 톨씩을 들고 먼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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