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서정학, 심재휘, 유강희, 유종인, 이용한, 장석주, 홍일표, 황규관, 김참, 문태준, 김형수, 유용주, 정채원, 이병률, 김언, 손택수, 신용목, 진수미, 이재훈, 김원경, 한영옥, 송승환, 김경인, 김박은경, 서효인, 배영옥, 박세미, 심지현, 최현우, 김해준, 권민경, 유계영, 서윤후, 박희수, 전영관, 이다희, 주민현, 김정진, 홍지호, 김향지, 김재훈, 남지은, 오병량, 이수정, 장수양, 채길우, 최예슬, 고은강, 황유원, 구현우 (지은이)
문학동네·2017-12-12
- 248쪽
- 130×224mm
- 문학
- KDC 811.7
책 소개
문학동네시인선이 100호를 맞아 기념 티저 시집을 펴낸다. 앞으로 문학동네시인선을 통해 선보이게 될 시인들을 미리 보여주고, 앞서 보여주겠다는 취지다. 2017년 등단한 젊은 시인에서부터, 시력 40년이 훌쩍 넘어가는 구력의 시인에 이르기까지. 시인들이 치는 그물에 걸려보니 참 넓고 또 촘촘하다.
목차펼치기접기
펴내며 고은강 시 고양이의 노래 산문 말하자면 이건 우리들의 이야기 구현우 시 공중 정원 산문 하나의 몸이 둘의 마음을 앓는다 권민경 시 동병쌍년 산문 나와 너에 대한 예언 김경인 시 오늘의 맛 산문 심심(心心), 심심(深深) 김락 시 복자는 십이 개월째 태동이 없었습니다 산문 긴 낮잠 김박은경 시 오늘의 영원 산문 아니, 아무도 아니 김언 시 괴로운 자 산문 끝으로 김원경 시 윤곽들 산문 뜻밖에 넌 시 소백과 태백 사이 산문 너는 눈보라 속으로 걸어들어가고 김정진 시 버드맨 산문 우리가 사는 음악 속에는 김참 시 장례 행렬 산문 미루나무와 여자들 김해준 시 버려진 아들 산문 흑과 백 김형수 시 궁남지를 떠나가는 연잎 행렬을 거슬러 걸으며 산문 식물도 길을 잃는다 남지은 시 테라스 산문 그리운 미래 문태준 시 입석(立石) 산문 상응하다 박세미 시 11구역 산문 발음 연습 박희수 시 표적 산문 스틸 컷 배영옥 시 시 산문 고백 서윤후 시 안마의 기초 산문 그대로 두면 그대로 되지 않는 서정학 시 가을 산문 그리고 서효인 시 갈비를 떼어서 안녕 산문 전장에서 손택수 시 산색(山色) 산문 시와 시 너머 송승환 시 이화장 산문 접속사에 대하여 신용목 시 유령들의 물놀이처럼 산문 결정적인, 그래서 아직 오지 않은 심재휘 시 안목 산문 있는데 보이지 않는 심지현 시 별무늬 이불 산문 기도 오병량 시 편지의 공원 산문 한밤의 농구 유강희 시 부처꽃 산문 시의 막대기를 찾아 유계영 시 해는 중천인데 씻지도 않고 산문 바라볼 수 있지만 이해할 수 없는 유용주 시 첫눈 산문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 법이다 유종인 시 돌베개 산문 인연이라는 돌 이다희 시 승객 산문 기차 속에서 기차를 상상하며 이병률 시 가을 나무 산문 네 계절 이수정 시 지금 세상은 가을을 번역중이다 산문 가을과 구름과 새와 번역 이용한 시 불안들 산문 그건 좀 곤란합니다 이재훈 시 바보배 산문 바보배의 신화와 마주하다 장석주 시 키스 산문 눈꺼풀로 본 것들 장수양 시 창세기 산문 소원 전영관 시 퇴근 산문 길항(拮抗) 정채원 시 파타 모르가나 산문 겹겹의 불꽃 주민현 시 터미널에 대한 생각 산문 만약이라는 나라에서 진수미 시 이상한 제국의 이상한 앨리스 산문 무제 채길우 시 넥타이 산문 매듭 최예슬 시 작별 산문 뒤늦게 열어본 서랍 최현우 시 위대한 신비 인디언 산문 가만히 웃거나 울면서 한영옥 시 측은하고 반갑고 산문 괜찮네, 고맙네 홍일표 시 원반던지기 선수의 고독 산문 장소 밖의 장소 홍지호 시 동화 산문 끝나면 안 되는 문장 황규관 시 불에 대하여 산문 아주 자그마한 불 황유원 시 초자연적 3D 프린팅 산문 시인의 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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