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카뮈 (지은이), 한수민 (옮긴이)
별글·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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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에 이어 1947년 『페스트』를 발표한 카뮈는 작품에서 전후의 모순된 인간상을 극복하기 위한 윤리 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에서 페스트라는 급성 전염병은 인간이 처한 한계 상황을 상징하며,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행동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위대함을 보이는 일이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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