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작은 작업실, 책상 위 현미경에 머리를 박고 손톱만 한 꽃, 그 안의 꽃술, 그 위에 붙은 꽃가루를 들여다보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이 책은 묵묵히, 차곡차곡 이루어진 '식물의 세계'를 산책해온 식물학자가 10여 년간 식물원과 수목원, 산과 들, 정원과 공터를 찾아가 만난 식물과 사람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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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숲속의 세밀화가 – 국립수목원 들풀의 아름다움 – 하코네습생화원 원예가의 손길 – 베를린다렘식물원 살아 있는 식물도감 – 고치현립마키노식물원 식물의 삶, 벌레잡이식물 – 싱가포르식물원 허브식물들의 향기 – 허브천문공원 과일의 운명 – 제이드가든 도시의 원예식물 – 파리식물원 쓸모없는 식물은 없다 – 평강식물원 식물학과 식물학자 – 큐왕립식물원 식물을 기록하는 일 – 암스테르담식물원 온실의 양치식물 – 한국도로공사수목원 식물 문화의 풍경, 틸란드시아와 리톱스 – 쓰쿠바식물원 유년의 식물 기억 – 진다이식물공원 오래된 나무들 아래서 – 신주쿠공원 겨울 정원에서 – 도쿄대부속식물원 찾아보기 그림 저작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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