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2011년 제29회 신동엽창작상을 수상하며 촉망받는 젊은 작가로서의 저력을 확인한 김미월의 소설집. 김미월 작가는 이번 소설집을 통해 허황된 낙관도, 세련된 냉소도 아닌 다만 꾸밈없는 현실 직시야말로 격려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일상과 유리된 거대담론이 아닌 잔잔하고 소박하되, 하찮게 여겨서는 안될 귀중한 순간들의 포착을 통한 현실 진단은 놀라우리만큼 적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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