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고등학교 국어교사를 지내고,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를 공동 집필했으며, 1년에 평균 120권 이상의 책을 읽는 독서광 김경민의 책. 실제로 교과서에 담긴 주옥같은 시들은 시간이 지난 후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깨달음과 삶에 대한 통찰력의 밑바탕이 되어준 소중한 자산임을 깨달은 그녀는, 다시 만나고 싶은 오랜 시들을 성인들이 한 편 한 편 곱씹어볼 수 있도록 자신의 촉촉한 에세이와 함께 한 권으로 엮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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