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마르크스는 역사, 계급투쟁, 자본주의 등에 대한 유명한 테제들과 이론 활동, 이를테면 철학, 정치, 정치경제학 등에 대한 비판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이러한 테제들과 비판 작업을 정립하기 위해 마르크스가 사용하는 용어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이번에 새로 나온 <마르크스의 용어들>은 마르크스가 자신의 사유를 구상하기 위해 만든 용어들을 정리하고, 이 개념들에 내재된 주저와 긴장, 그리고 견고한 창조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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