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박가희의 로맨스 소설. 파양(罷養). 길러준 사랑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생부를 죽인 집안이라는 잔혹한 진실 앞에 파양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삶의 지표를 잃어버리고 냉혹한 현실에 휘청거리는 그녀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스물의 그녀에게 스물일곱 남자의 고백은 관심을 불렀고, 관심은 사랑이 되었다. 운명의 잔인한 칼날이 그들을 갈라놓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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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희의 로맨스 소설. 파양(罷養). 길러준 사랑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생부를 죽인 집안이라는 잔혹한 진실 앞에 파양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삶의 지표를 잃어버리고 냉혹한 현실에 휘청거리는 그녀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스물의 그녀에게 스물일곱 남자의 고백은 관심을 불렀고, 관심은 사랑이 되었다. 운명의 잔인한 칼날이 그들을 갈라놓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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