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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헤게모니의 화수분 앤디워홀

돈과 헤게모니의 화수분 앤디워홀

심상용 (지은이)

옐로우헌팅독(Yellow Hunting Dog)·2018-05-31

  • 240쪽
  • 130×210mm
  • 예술
  • KDC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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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의 목적은 숱하게 쓰인 워홀의 작가론에 하나를 더 보태는 것을 넘어, 그의 우상화를 기획하고 실행하고 활용해온 신흥 제국의 성찰로 한발 더 다가서는데 있다. 늘 그래왔듯 제국은 영원할 수 없고, 제국의 예술 또한 그러할 것이다. 내일은 분명 어제 일어났던 사건들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계량하려 들 것이다. 지금은 워홀과 팝아트가 좇았던 복종의 예술을 넘어서야 할 과제로 바라보아야 할 시간이다. 이 책이 매우 시장 결정적일 뿐 아니라, 정치적이며 사법체계의 보호도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예술의 현 체계의 근원에 대해 더 잘 알고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는데 사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목차펼치기

들어서며: 워홀 신화와 제국의 기획 앤디 워홀의 시대 1. ‘팝-댄디즘’(Pop-Dandyism)에서 ‘좀비-워홀리즘’까지 2. 글로벌 프로젝트 ‘잭슨 폴록’과 ‘앤디 워홀’ 3. 팝아트의 미학: 미국 민주주의, 분리된 대중, 혼성 예술 팝아트와 제국주의 4. 팩토리, 워홀의 유토피아 5. 아트스타, 외설적이고 폰지(ponzi)적 역사 6. 묵시록: 슈퍼 리치 컬렉터 - 블루칩 작가 – 소비자 관객 7. 5000불짜리 양복을 입는 팝을 좋아하는 컬렉터 - 포르노, 분열증, 시체, 그리고 거짓말 제국의 아이들 8. 제프 쿤스: 아첨 또는 환심 사기의 미학 9. yBa 신드롬, 아메리칸 팝의 예견된 진화 10. 무라카미 다카시와 저팬 팝(Japan Pop): 캐릭터 비즈니스 + 카지노 자본주의 포스트 앤디 워홀 11. 거짓 신화(神話)와 라퐁텐의 늑대처럼 자유하기 12. ‘나 홀로’ 미학에서 ‘타자 지향’의 예술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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