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규 (지은이), 서은영 (그림)
산하 · 199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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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의 전형적인 농촌마을인 방솔나무골의 방씨 문중 사람들은 해마다 5월5일을 방씨 문중의 날로 정해 한자리에 모인다.솔이의 큰 당숙인 시인과 작은 당숙인 화가는 문중의 날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기차를 타고 고향을 찾아간다.두사람이 마침내 고향마을에 도착한 데 이어 문중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하고 그들 자신의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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