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미술 에세이스트 나카노 교코가 예술가들이 포착해낸 무서운 순간들을 소개한다. 독자들이 무서운 그림에서 ‘인간 심리의 무서움’을 발견해내길 바랐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 7가지 공포를 뽑았다. 마지막에는 '구원'을 덧붙여 이 책의 주제인 ‘무서움’이 단순히 명화를 재미있게 보는 요소거나, 명화를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의 차원에만 머물러 있지 않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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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차례 *시작하며 지은이의 글-나카노 교코 옮긴이의 글-이연식 1장 운명 고귀한 피가 부른 예견된, 그래서 더 잔인한 운명 -스페인 합스부르크 가 이야기 2장 저주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은 차라리 저주다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 이야기 3장 증오 일부러 비참한 순간을 포착하다 -화가 다비드가 미워한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 이야기 4장 광기 거부할 수 없는 운명 앞에서 미치는 게 최선이었다 -고야가 바라본 세상 5장 상실 마음을 잃다, 그리고 풍경화를 그리다 -엘 그레코, 크노프, 뵈클린의 마음 6장 분노 어쩌지 못해, 어쩔 수 없었던 사람들 -일랴 레핀이 바라본 세상 7장 죽음 삶이 너무나 빛날 때, 죽음을 돌아보라 -브뢰헬부터 실레까지, 죽음을 그렸던 화가들 이야기 8장 구원 공포와 직면하라 -종교화에 위로받던 사람들의 이야기 *신화 속 무서운 이야기 비너스의 탄생 비화 메데이아의 복수 *도판 목록 *화가 연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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