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혜 (지은이)
움(도서출판)·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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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혜 시집. 시인의 미적 세계의 지향보다는 한 영혼을 따뜻하게 감싸 주는 주님의 손길을 간증하는 신앙 고백과도 같은 시집이다. 한 상처 입은 소녀가 성장하여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과 같은 갈증 속에서 마침내 주님의 여인, 술람미가 되었다는 것을 진솔하게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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