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김지호 장편소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처럼 한 방울 한 방울 스며드는 감정이 사랑인 줄 몰랐다.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나 친구가 된 지 어언 10년. 나연은 어느새 서준을 좋아하게 되어 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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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장편소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처럼 한 방울 한 방울 스며드는 감정이 사랑인 줄 몰랐다.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나 친구가 된 지 어언 10년. 나연은 어느새 서준을 좋아하게 되어 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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