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금단의 ‘감옥성채’에 매료된 소년 키리에는, 깊숙한 곳에 감춰진 감옥 속의 아름다운 ‘대통령’과 만나 사라진 마법―봉함술(시길룸)을 배우게 되었다. 지금까지 오직 ‘자물쇠를 여는 것’에만 몰두했던 키리에지만, ‘대통령’이 이끄는 대로 【봉인의 상자(아루카)】를 열어가는 사이에, 자신이 껴안고 있는 충동을 의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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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감옥성채’에 매료된 소년 키리에는, 깊숙한 곳에 감춰진 감옥 속의 아름다운 ‘대통령’과 만나 사라진 마법―봉함술(시길룸)을 배우게 되었다. 지금까지 오직 ‘자물쇠를 여는 것’에만 몰두했던 키리에지만, ‘대통령’이 이끄는 대로 【봉인의 상자(아루카)】를 열어가는 사이에, 자신이 껴안고 있는 충동을 의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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