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Boy's Love & Mental' 시리즈 열번째 이야기. 그해의 겨울은, 우리 모두에게 있어 가시와도 같은 시간이었다. "미안. 정말, 정말 미안해." 그때에, 나는 왜 그리도 절박하게 빌고 또 빌었는가. 지금 돌이켜 보면 그저 우습기만 한데, 그때의 나는 왜 그리도 처절하게 빌었던가. "미안해." 그건 아마도, 날 내려다보던 네 그 눈 때문이었나 보다. "그러니까 태호야. 넌, 나한테 화를 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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