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한국 시의 새로운 흐름과 활기를 만들어내는 시인이자 그 누구보다 빠르고 섬세하게 세계의 흐름을 시로 읽어내는 평론가 박상수의 두번째 평론집. 현장비평의 최전선에서 살펴본 2010년대의 시와 시인에서부터 한국 시사(史)를 꼼꼼하게 엮고 이어낸 이야기까지 한 권 가득 풍성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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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책머리에 프롤로그 모든 여름에게 안녕! - 이윤설, 「오버」 잘 지낼 수 없지만 잘 지내요 우리 - 김소연, 「그래서」 1부 나중에 유명해질 때까지 기다리기 싫어요 - 김승일, 「멋진 사람」 정체성, 그것이 전복인 시대가 되었다니 기대가 사라져버린 시대의 무기력과 희미한 전능감에 관하여 - 2010년대 젊은 시인들의 한 경향 상실 이후, ‘나’와 ‘세계’가 직접 만날 때 -‘세카이계’의 관점으로 살펴본 최근 우 리 시의 한 모습 시인의 고투와 시적 대속 2부 너의 아름다운 수만 가지 이름을 불러줄게 - 강성은, 「물속의 도시」 발칙한 아이들의 모험에서 일상 재건의 윤리적 책임감으로 - 2010년대 시와 시 비평에 관하여 새로운 문학적 재현의 윤리를 위하여 - 애도와 멜랑콜리, 그리고 ‘오염의 정치’ 잘 닫히지 않는 상자 -‘문단 내 성폭력’과 ‘항상적 분열의 반윤리성’이라는 문제 다른, 남성성들을 위하여 -‘식민지 남성성’과 작별하기 3부 마지막까지 여전히 남아 있는 그 마음 - 황인찬, 「단 하나의 백자가 있는 방」 박서원 시의 상상 체계 연구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히스테리’의 개념을 중 심으로 희망을 꿈꾸는 천진한 행진 - 이원,『사랑은 탄생하라』(문학과지성사, 2017) 읽기 서글픈 백자의 눈부심 - 황인찬, 『구관조 씻기기』(민음사, 2012) 기기묘묘 나라의 명랑 스토리텔러 문보영 - 문보영, 『책기둥』(민음사, 2017) 간주곡: 슬프고 아름답고 이상한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 강성은, 「물속의 도시」 4부 숟가락이 자꾸 없어져서 정말 큰일이다 -이우성, 「무럭무럭 구덩이」 의무의 감옥에서 코기토로 존재하기 - 신해욱 『syzygy』(문학과지성사, 2014) 무한히 열리는 꿈속 기차를 타고 계속하리라, 이 기이한 여행을 - 서대경, 『백치 는 대기를 느낀다』 (문학동네, 2012) 본격 퀴어 SF-메타 픽션 극장 - 김현, 『글로리홀』 (문학과지성사, 2014)에 붙이 는 핸드가이드북 의자 들고 지하철 타기 - 강지혜, 『내가 훔친 기적』(민음사, 2017) 부릉부릉 낭독 회 5부 우린 하나일까 둘일까 - 성동혁, 「쌍둥이」 형이상학적 물질론자의 수상록 - 채호기, 『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문학과지성 사, 2014) 대상은 나를 지연시킨다 나는 잘 나타나고 있다 -이 수명, 『왜가리는 왜가리 놀 이를 한다』(문학과지성사, 2015) 딱딱하지만 달콤하지 그리고 아이들이 태어난다 - 임승유, 『아이를 낳았지 나 갖 고는 부족할까봐』(문학과지성사, 2016) 뒤돌아보는 자리에 잔존하는 미광 - 안태운의 시, 그리고 이미지 운동성에 관하 여 6부 죽지 마, 그냥 건들거려도 좋아 - 김행숙, 「미완성 교향악」 러블리 규리씨 - 이규리,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문학동네, 2014) 서정시의 혁신 - 신용목, 『아무 날의 도시』(문학과지성사, 2012) 절대적 고통과 의연한 품격 - 성동혁, 『6』(민음사, 2014) 사랑과 영혼의 ‘있음’을 끝내 믿는 일 - 유계영과 임승유의 언어에 관하여 새로운 것은 정당한가-이 오래된 물음 - 유이우와 김성호의 시 에필로그: 난 좋은 일을 해볼 거예요 사람들이여! - 니카 투르비나, 「나는 일 년을」 사랑한다, 로키에 - 최성희, 「안녕 로키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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