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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이 아이를 틀에 가둔다

부모의 말이 아이를 틀에 가둔다

김수아, 한지원 (지은이)

청림Life·2018-08-14

  • 267쪽
  • 기술과학
  • KDC 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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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이에게 여자다움과 남자다움을 강요하는 말, 내 생각만 맞고 다른 사람의 생각은 모두 틀리다는 혐오와 고정관념이 담긴 ‘부모의 나쁜 말’들이 아이의 꿈을 가로막는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부모들이 어떻게 말과 생각을 바꾸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대안을 제시한다. 개념 있고 똑똑하게 아이를 키우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교육법, ‘부모를 위한 양성평등 안내서’가 되어준다.

목차펼치기

프롤로그 양성평등을 처음 시작하는 부모를 위한 7가지 안내서 004 “예쁘게 하고 가야지. 남들이 흉 봐!” 013 대화도 공부가 필요하다 018 “힘 센 남자들이 이 의자 좀 옮겨줄래?” 025 아이는 부모의 말을 먹으며 자란다. 031 “초음파 좀 봐주세요. 성별 반전 있을까요?” 037 이제껏 언어는 남성 중심이었다. 042 “고추 보는 건 안 부끄럽고, 생리만 부끄러운 거야?” 049 부모도 모르는 고정관념 055 “창피해 죽겠어요. 시크릿 쥬쥬 보러 가면 우리 아들만 남자예요.” 061 아들을 존중하는 언어 066 “넌 딸인데 왜 그렇게 무뚝뚝하니?” 073 큰 딸은 살림 밑천, 아들은 집안의 기둥? 079 “모르는 소리 말라 그래! 요즘은 딸이 최고야!” 085 남아선호사상이 가져온 반작용 090 “남자는 강해야 되니까. 여자는 약해도 여우처럼 굴면 되니까.” 096 남자일, 여자일이 따로 있을까? 103 “여자애랑 남자애는 키우는 법이 완전 달라.” 109 아들과 딸에게 하는 말이 과연 달라야 할까? 114 “애 봐줄 사람 있어요?” 121 여성에게 육아와 일, 양립이 가능할까? 126 “시간 많고, 말 많은 전업이랑은 애초에 안 어울리는 게 상책이야.” 133 전업 엄마와 일하는 엄마의 언어 138 “엄마만 잘나가면 뭐해? 애가 저런데?” 144 육아에 대한 모든 책임을 엄마에게만 전가하는 말 148 “외동맘들 초예민해! 특히, 외동딸 맘 너무 싫어.” 155 외동아이에 대한 편견 언어 161 “다둥맘은 배려가 없어요. 제가 왜 그 동생까지 봐야 해요?” 168 다자녀 가정에 대한 편견 172 “학교도 안 간 애가 뭘 알고 만졌겠어? 엄마가 더 유난이야!” 177 첫 성교육, 어떻게 해야 좋을까? 182 “너 그렇게 짧은 거 입고 다니다간, 큰일 당한다!” 189 성폭행 원인은 피해자에게 있는 걸까? 195 “남편 집안일 도와줘서 고마워요. 나 이제 출근할게요.” 201 가사 노동에 대한 문제 207 “여자가 애 낳고 살림만 하려면, 돈 많은 남편 만나야 돼.” 213 여자가 말하는 ‘행운의 여성’은 도대체 뭘까? 219 “엄마, 맘충이 뭐야?” 225 혐오에 대한 언어, 어떻게 해야 할까? 234 “이제부터 부모에게는 새로운 언어가 필요해.” 241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아이, 개념 있는 부모의 말 249 부록 다양성과 개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255 외모에 대하여 | 힘에 대하여 | 믿음에 대하여 | 성에 대하여 | 성교육에 대하여 | 공부에 대하여 | 자연에 대하여 | 사고를 지배하는 언어에 대하여 | 자립에 대하여 | 외모에 대하여 | 남성에 대한 편견에 대하여 | 상상력에 대하여 | 배려에 대하여 | 집안일에 대하여 | 용기에 대하여 | 나와는 다른 성별을 이해하는 것에 대하여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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