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시인의 말 나무는 숲에서 서슴없이 산길을 내려왔다. 산 아래 마을은 늘 행복해 보였다. 나무는 사람의 세상에서 파릇한 새 옷을 입고 싶었다. 사람의 마을은 꿈이었다. 꽃이 필까 베일에 싸인 마을을 기웃거림은 붉게 단풍드는 일 꿈꾸던 사람의 마을에도 꽃은 피고 진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 아름답고 귀한 것 찾아내지 못한 오늘이 두렵고 두렵기만 하다. 2018년 8월 오 은 환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