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저자는 대학 정년교수직의 안락한 특권을 스스로 뿌리치고 더 나은 삶의 문명공동체를 치열하게 실천해 나간 리 호이나키에 영감을 받아, 늘 ‘공적지식인’으로 삶에 뿌리내린 지식을 고민한다고 머리말에서 밝힌다. 이 책은 공적지식인으로서 굳어있는 좌우의 이념과 씨름하며 유연하고 인간적인 진리를 추구해온 그동안의 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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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대학 정년교수직의 안락한 특권을 스스로 뿌리치고 더 나은 삶의 문명공동체를 치열하게 실천해 나간 리 호이나키에 영감을 받아, 늘 ‘공적지식인’으로 삶에 뿌리내린 지식을 고민한다고 머리말에서 밝힌다. 이 책은 공적지식인으로서 굳어있는 좌우의 이념과 씨름하며 유연하고 인간적인 진리를 추구해온 그동안의 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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