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그런다고 사회가 변하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그 사회는 나쁘게 변해왔다. 시민이란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주체며, 좋은 부모란 자녀를 시민으로 키우는 사람일 것이다. 저자는 0세부터 12세 사이의 자녀를 둔 한국의 부모들이 ‘과연 자녀를 시민으로 키우는’ 육아를 하는지를 비판적으로 관찰하고, 미래를 위해 우리가 어떤 고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렇게 병든 사회를 치유할 이유를 찾아내는 것이 내 삶도 병들지 않게 하는 시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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