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왕의 여인 어을우동>의 작가 김경민의 역사소설. 여의주를 잃어 슬픈 용, 사도세자 이선. 노론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미치광이 사도세자가 보위에 오르는 것이었다.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개떼들의 광란 속에 스스로의 운명을 겸허히 받아들인 왕세자. 노론으로 치우친 영조, 아들 정조와 아비를 위해 등을 돌린 혜경궁 홍씨. 올바른 정사를 펼치고자 했던 그의 기나긴 고독함은 실로 잔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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