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문학의전당 시인선 291권. 2013년 「시에」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봉희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시인의 경계가 명징하게 드러나 있는 시집이다. 생활 속에서 '펼쳐짐'과 '거둬들임'을 반복하며 생겨난 그 경계에 대해 정의내리는 과정이 시편마다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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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낙법 13 록(Rock) 14 가자, 아버지! 16 왜, 왜, 왜 18 식물세탁기 웃음치료법 19 가정(假定)과 가정(家庭) 사이 20 아직은, 시간이 있는 22 나의 이때와 그때 24 눈물의 장례 26 계단 28 어떤 농담 30 생활의 발견 32 각북 34 줄장미 36 제2부 봄에 내리는 진눈깨비 39 무언가 자꾸 눈에 밟히는 날들 40 꽃의 우화 42 창 안의 창 44 구제 46 저녁 못을 걷다 47 말할 수 있을 때까지 48 사과, 하실래요 50 맹목 52 무중력의 그녀 54 서랍을 열면 56 당신이 우는 동안 58 목련두부 60 제3부 새벽 기도의 방식 63 어느 비 오는 날에 64 오늘은 그런 날 66 언제나 사랑할 때 68 꽃, 피우는 일 70 차라리 창(窓)이 되겠습니다 72 편도 74 메아리, 검은 76 복숭아 꽃밭에서 78 관음죽 80 정월 82 그래서, 그럴까 봐, 안녕, 84 한밤의 엘리베이터 86 담쟁이 88 제4부 빈집 91 부적(符籍) 92 전부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94 에스프레소에 내리는 눈 96 이사 98 귀로 읽는 귀거래사 100 창틀 위의 붉은 다육이 102 혼자, 라는 오래된 편 104 꽃을 듣는다 106 P의 피라미드 회유전략 108 이빨, 110 감시카메라 112 가묘 114 해설 | 그 모든‘경계’의 외줄, 혹은 생활의 첨예한 표상 115 박성현(시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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