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화려한 원색과 열린 상상력을 바탕으로 독특한 회화세계를 구축해온 화가 황주리의 작품집. 1980년대 중반 황주리를 신구상주의 계열의 주목받는 화가로 떠오르게 한 작품들부터, 1990년대 들어 더욱 심화된 문명비판적 시각을 바탕으로 한 흑백 그림들과 설치작업까지, 그의 작품세계 전반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책이다. 도판과 함께, 황주리 회화에 대한 국내외의 평론과 화가 자신이 쓴 글, 대담 등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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