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띵굴마님’은 짝퉁 시골에 산다. 서울만 벗어나면 같은 값에도 얼마든지 널찍한 평수의 아파트 전세를 구할 수 있으니 기꺼이 시골 행을 결정하였다. 그곳에 있는 평범한 전세 아파트 하나가 온통 그녀의 왕궁이 되었다. 공사라고는 도배 대신 벽면에 페인트를 칠한 게 전부인데도 참 럭셔리하다. 그 집을 구석구석 다 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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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굴마님’은 짝퉁 시골에 산다. 서울만 벗어나면 같은 값에도 얼마든지 널찍한 평수의 아파트 전세를 구할 수 있으니 기꺼이 시골 행을 결정하였다. 그곳에 있는 평범한 전세 아파트 하나가 온통 그녀의 왕궁이 되었다. 공사라고는 도배 대신 벽면에 페인트를 칠한 게 전부인데도 참 럭셔리하다. 그 집을 구석구석 다 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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