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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김재식 (글), 최청운 (그림)

쌤앤파커스·2019-01-03

  • 266쪽
  • 128×188mm
  • 문학
  • KDC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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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김재식 작가는 국내 최대 사랑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로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15년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200만 팔로워의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다.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는 그의 세 번째 에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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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우리는 불확실함 속을 걷는 존재들이지만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당신의 길을 가요 모두 가질 순 없지만 당신의 삶이 힘들다고 서로 다른 눈으로 곁을 지켜준다면 당신 자신을 더 아껴주세요 괜찮지 않을 때 우리는 불확실함 속을 걷는 존재 사랑 때문에 소중한 것들을 미루지 마라 당신은 그런 사람 함부로 설레는 너에게 계속해서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 마음에 담아두지 말아요 천천히 함께 걸어요 사랑은 넘치지 않는다 나를 인정하지 않으면 신호등 사탕 한 걸음 물러나면 한 걸음 가까워진다 저마다의 시절 꿈꾸게 하는 것은 꽃만의 일은 아니다 별일 없는 인생 소중한 것은 언제든 사라지니까 다른 꽃을 질투하지 말아요 행복까지의 거리 프레임에 갇히지 말아요 흔한 말도 위로가 된다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기 위해 애쓰기보다 기대지 마 시간이 사람을 걸러준다 힘겨운 가짜보다 솔직한 진짜로 쉼표가 필요해 기대려는 마음 그 사람의 몫으로 가면을 쓰지 말아요 사랑으로 가득한 너이기를 part 2. 사랑한 날보다 상처 준 날이 더 많았다 감정 소모형 사랑 상처 없이 사랑하려면 습관적인 이별 너는 감정에 속았다 사랑한 날보다 상처 준 날이 더 많았다 사랑의 온도 나만 놓아버리면 사랑에 대한 착각 온전히 바라보기 상대가 바뀌어도 행복하지 않다면 지난 사랑은 훨훨 날려보내요 사랑한 만큼 아프다 사랑의 첫 번째 책무 비난한다고 달라지지 않아요 그런 사람이면 좋겠어 바람은 한 번만 불지 않아 내 마음이 들리나요 가슴에 박힌 말 네가 있어야 할 곳은 너의 시간들이 행복하기를 연애 말고 사랑 지금 당신이 행복해야 바람에 실어 보내는 말 이기적인 사랑 지금도 넌 나를 웃게 해 그 시절 내가 사랑한 것은 기록하지 않았던 보통의 하루 각자의 방식으로 주관적인 사랑 홀로 설 수 있을 때 마음의 공간 그리워하는 것도 나의 일 당신이 좋아서 나도 좋았다 당신의 시간 속에서 part 3. 엔딩은 궁금해하지 말아요 행복의 기준이 같은 사람 최선의 선택 사랑하는 데 이유가 있나요? 이것만은 기억해 사랑은 이벤트가 아니다 당신의 안부 엔딩은 궁금하지 않아 사랑의 무게 설렘보다 중요한 것 멈춰야 할 때를 모르면 지난 얘기로 괴롭히지 마 침묵의 싸움 믿음은 반복의 결과 힘겨워 지치지 않으려면 표현하지 않으면 몰라요 아낄 게 따로 있지 우선순위 마음을 다한 만큼 오래된 연인들에게 지금 말해요 사람을 사랑하는 일 익숙함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계속 설레지 않더라도 사랑에 응석 부리지 마라 걸어온 길을 묻지 말아요 사랑은 둘이 하는 거야 하나에 집중해 요란하게 마음을 사지 말아요 밀당은 그만 아프게 하는 말들 사랑의 밀도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줘 다 받아주는 사람 당신이 손을 놓아버리지 않으면 꾸밈없이 마음을 들려주세요 서로를 단단하게 하는 힘 소중한 사람을 지켜주고 싶다면 마음의 문은 안에서 열어요 마음이 함께한다면 part 4. 우리는 그날을 사랑이라 부른다 내가 사랑하기에 충분한 사람 살아 있는 하루, 살고 싶은 하루 하루의 시작과 끝 어디라도 괜찮다, 당신만 있으면 우리는 그날을 사랑이라 부른다 지금, 있는 그대로 단 한 사람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마음 느낀다면 표현하세요 네가 참 좋다 잠겨 죽어도 좋다, 너라는 늪이라면 소소한 그리움 그 시간을 견딘 우리가 내 곁에 오래 머물러요 모든 것이 너에게로 거기가 어디든, 우리가 무엇을 하든 인생의 어떤 계절이라도 나의 하루를 당신은 당신을 볼 수 없죠 당신과 나의 겨울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 꽃길을 걷는다는 건 당신에게 언제라도 내게 기대요 너무나 다른 우리가 당신의 토닥거림에 수많은 사람 중에 눈 마주칠 수 있다면 가을이다 하늘과 바다처럼 연탄 한 장 당신이 그런 사람이듯이 왜 좋아하느냐고 묻는다면 당신이라는 사계 그런 사람이 될게요 사소한 관심 내 안에 꽃 핀 너는 모든 순간이 사랑 완벽한 하루보다 괜찮은 날 당신은 눈꽃으로도 온다 사랑의 첫 발견 에필로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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