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왕녀 리젤은 어릴 때부터 전속 호위 기사로서 곁에 있는 유리우스에게 연심을 품고 있다. 그러나 그에겐 어린애로만 취급받고 있고, 고백을 해도 여성으로서 흥미를 가질 수 없다는 말을 듣고 만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리젤에게 그는 시험 삼아 기간 한정으로 연인이 되어 보자고 제안해 왔다. 리젤이 그를 유혹해서 정해진 기간 안에 진심으로 만드는 데 성공하면 프러포즈해 주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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