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토담 시인선 38권. 박현태 시인의 열아홉 번째 시집이다. 주변 일상의 사소한 오브제를 불러 삶을 되돌아보는 시인의 따스함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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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돈나물을 무치며 017내 이름 불러보면 018가을을 걸으며 019그날 그리고 그 이튿날 020둘이어야 되는 것 021운수 좋은 날 022만추에 젖는 비 023행복을 저축하다 024산에 오르며 025바다낚시 026그 섬에 027지는 석양을 보며 028명상 030추파秋波 031지금은 가을 비 오는 중 032아버지의 황금 들녘 033포란의 계절 034사과의 주인은 누구인가 035지나간 건 사라진다 036가을 일기 037대초원 040바람에 씻다 041춤추는 그림자 042움직이는 숲 043낙엽에게 044삶은 해석이 아니다 045빛 046세상의 강에서 무엇을 낚으려는가 047빨강 양철우체통 048이것만이 아니다 049어머니의 들길 050손 안의 나이테 051가을밤 실비 052바람 부는 날 053시월 상달에 054지상에서 가장 먼 여행 055세상의 섬 05610월에 057월광욕을 하면서 0582부3월에 0614월에 062가을이 오는 길목 063앉은뱅이꽃 064맑은 날들의 일기 065토지와 대지 066시인 예찬 067무심 068닭발을 구우며 069사람의 동네 070시 071집 그리고 벽 072늦은 가을 밤 073솔개바람에는 솔개가 없다 074주례사 075정물화 076水石 077바다에 대한 초월적 물음 078가을 도시의 우울 079 메아리의 겨울나기 080다행이야 081허공에게 082별을 사랑하듯 083동승童僧 084출항 085사람의 웃음 086 그리 살아보았느냐 087혼자 있는 방 088철길이 보이는 겨울 산 089나를 불러주세요 090꿈꾸는 화분에게 091별을 헤는 밤 092자서전을 쓰자 093기차는 어디로 가는가 094명상의 시대 095누나 생각 096맨 끝의 추억 0973부녹색의 향연 101우정이란 무엇인가 102바람 불다 104강강수월래 106하늘이 그리는 그림 107몸에 담아 오는 산 108사과의 고향 110어느 여명에 111내 생의 통한 112마음의 무게 113건너지 못하는 이유 114그 겨울 엄마의 가슴은 따뜻했네 115무언으로 말하다 116황소바람 부는 밤 117진실 혹은 거짓 118질 그리고 질질질 119바짓단을 올리며 120세상의 한 켠에 무슨 일이 121사막에게 122백색으로 그려지는 그림 123사랑병 앓으며 124태평양을 건너며 125공터 126시로는 면구한 몇 수 127일화日畵 131오월의 바다 132강물이 가는 길 133그 산에 봄이 134도시의 나비 135새해 새벽에 136움직이는 섬 137다시 사는 삶 138연필 예찬 139누룽지를 씹다가 140봄이 오나 봅니다 141가자미는 왜 눈을 치켜뜰까 142머리털을 자르며 143천의무봉 144어느 비린 날 1454부아버지의 땅 149노청 150분수 151겨울이 말라가는 풍경 152쉼표 153그 섬에 가고 싶다 154동복冬服 이후 155그럴 수 있다면 156대춘부待春賦 157피나물 꽃 158장미꽃 피던 날 159초상화 160천 일의 추억 161다시, 자화상 162별들의 천국 164시린 날들의 추억 165겨울 서정 두어 수 166그대의 꿈 168도시의 밤길 169누가 주인일까요 185바다의 침묵을 그리다 186고향은 묻지 않더라 170봄이 오시나 171빼빼한 겨울 속으로 172불전을 놓으며 173가을비 174소소한 행복 175우화羽化 176가벼움의 충일 177서로 도우미 178숲과 더불어 179겨울 경작 180맛있는 봄 181서쪽으로 자라는 나무 182지상에 깃든 춘몽 183잠 깨는 아침 184두 세기를 살아내며 185가을 랩소디 186숲은 낮잠도 숲처럼 잔다 187몽고의 시 188추억이라는 이름으로 189무지개 따라잡기 19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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