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철 (글), 장호 (그림)
고인돌·201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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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했지만 농사지으며 자연의 순리대로 한데 어울려 오순도순 살던 예전 농촌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날에 놀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산과 들판을 놀이터 삼아 온몸으로 신나게 노는 동네 아이들 모습이 감칠맛 나는 사투리 말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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