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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난필 복사꽃

총총난필 복사꽃

장하빈 (지은이)

시학(시와시학)·2019-04-30

  • 113쪽
  • 문학
  • KDC 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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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총총난필悤悤亂筆로 쓰는 게 복사꽃인지, 시인인지, 시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이 시집에선 대상과 시인과 시가 한 몸이 돼 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온전히 하나가 될 수 없는 시인과 대상, 시인과 시, 대상과 시 사이 틈새에서 울려나오는 서정이 아직도 지울 수 없는, 아니 놓아서는 안 될 연정戀情이며 그리움을 아득히 환기시키고 있는 시집이 장하빈의 『총총난필 복사꽃』이다.― 이경철(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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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례■ 시인의 말 제1부 분분한 꽃잎은 풀린 옷고름 같아서벙어리장갑 15주름꽃 16산비둘기 18이명가耳鳴歌 19나무의 동안거 20앉은뱅이 봄날 22총총난필 복사꽃 23복수초 이야기 24삶은 찰옥수수 먹는 저녁 25새아기나무 26 우준이 28밥통 29이름 30 근하신년 31제2부 사막은 저 혼자 어둑어둑 빈집으로 돌아가지 시 35펠리컨 36귀가 절벽이라는 말 37술래 38루빈의 잔 39 봄날의 아이러니 40나의 아메리카, 아메리카 42삼수장어 44 소나기 교실 45 그 떠돌이별엔 파랑새와 길고양이와어린 왕자가 산다 46배롱나무꽃은 봄의 행방 알고 있을까 48꿈꾸는 다락방 49낙화 50고래의 눈물 51제3부 십자가가 목에 걸리는 저녁이 와서첫눈 일기 55十月 56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57달빛 그네 58꽃잠 59 꽃사태 60톰방톰방 은하수 건너가고 61밀애 62 ‘매우 나쁨’ 63 하늘저수지 64 인디언 카페 65서천으로 가는 사랑 노래 66일몰에 부치는 편지 68애별 69 제4부 흰작살 해변에 조각구름 걸어 놓고하섬 73욕지도 74 동촌 구름다리에 대한 추억 75아양기찻길 찻집에서 76봄날은 간다 77허공에 궁산을 걸다 78선유동천에 꽃배 띄우고 79불영사 가는 길 80 변산몽유록邊山夢遊錄 82 먼 바다 두고 온 섬 83 키스공원 84고무나무 숲의 연가 85 라이 따이한 86심우도尋牛圖 87■작품 해설│이경철 89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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