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20세기 초중반을 짓눌렀던 ‘전체주의’에 대한 반성을 포함하여 그간 여러 갈래로 나뉘어 다루어졌던 정치철학의 주제들을 오늘 한국 정치를 사유하려는 뚜렷한 문제의식 아래 전체적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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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책을 펴내며―오늘날의 정치와 정치적 사유첫 번째 흐름 전체주의에 대한 철학적 반성 칼 슈미트: 민주주의 속의 독재의 가능성 21 발터 벤야민과 맑스주의 41 테오도르 아도르노: 총체성과 전체주의를 넘어 69 한나 아렌트: ‘정치적 삶’과 전체주의에 대한 저항 95두 번째 흐름 1968 전후의 프랑스 정치철학 알튀세르의 ‘최종심급’ 개념 121 미셸 푸코: 경계의 정치 161 질 들뢰즈: 차이의 존재론 181 자크 랑시에르 : ‘감각적인 것을 분할하는 체제’와 평등의 정치 201세 번째 흐름 페미니즘과 차이의 정치 낸시 프레이저: 삼차원의 비판적 정의론 231 마사 누스바움: 철학자 혹은 헤타이라 251 아이리스 매리온 영; 정의의 정치 그리고 차이의 정치 269 주디스 버틀러: 젠더퀴어의 정치학 293네 번째 흐름 민주주의와 세속화된 근대 세 개의 하버마스: 공영역, 의사소통 합리성 그리고 토의 민주주의 317 찰스 테일러의 근대 비판과 인정의 정치 343 아감벤: 호모 사케르와 민주주의 문제 365 슬라보예 지젝: 민주주의에 비판적인 거리 두는 혁명 정치 복원 393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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