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오스틴 (지은이), 윤지관 (옮긴이)
민음사·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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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에 이어 '지난 천 년간 최고의 문학가'로 꼽힌 제인 오스틴의 <노생거 사원>. 오스틴이 이십 대에 탈고한 첫 장편 소설로, 당시에 유행하던 로맨스 소설의 수동적인 여주인공이 아닌 솔직하고 당찬 '캐서린'의 시선을 통해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청춘의 감정을 녹여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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