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셔스터면 (지은이), 재러드 셔스터먼, 이민희 (옮긴이)
창비·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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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을 다룬 본격 재난소설. 수도꼭지가 마지막 물방울을 툭 내뱉고 멈춰 버리는 인상적인 장면에서 시작해, 재난 앞에서 취약한 존재일 수밖에 없는 10대 청소년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손에 땀을 쥐는 생존기를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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