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거침없는 행동으로 세상에 쓴 소리를 마다하지 않고, 약자가 고통받는 현장에 앞장서서 달려가는 명진 스님의 신작. 최고의 부자도, 최고의 유명인사도 궁금해 마다하지 않던 인생을 잘 사는 방법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 스님은 말한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길을 가더라도 헤쳐나갈 능력”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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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1장 나는 뭐하는 사람일까흔들려도 괜찮다일흔 살, 나 잘하고 있는 걸까대충 밴드 붙인다고 아픈 데가 낫냐사는 게 뭐 있나?어떤 게 복이고 어떤 게 화인지죽음이 와도 또 미루시렵니까정신 차려!밥 먹는 게 부끄러울 때가 있다여기, 사람이 있다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고?걱정 말고 살걸 그랬다2장 사는 건 왜 힘들까바보야, 문제는 사람이야바쁘면 사람 노릇 못한다죽어라 일해도 먹고살기 힘들다자기 생각이 있는 말썽꾸러기맛난 건 내가 먼저 먹자내 생각이라고 옳을까?죽고 나면 염불이 무슨 소용이냐곪은 상처는 터져야 낫는다3장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걸까대체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이런 호사가 또 어딨나미운 마음을 어떻게 하겠냐만제 갈 길 안 가고 뭐하러 남을 따라다녀호환마마보다 무섭고 암보다 치명적인 것지옥보다 자기 행위를 두려워하라마음이 콩밭에 있어서야모른다 모를 뿐이다하루 오만때만 생각왕권은 무너졌다 왜 신권은 안 무너지나4장 행복이란 무엇일까차이를 만드는 행동우리 안에 박근혜는 없을까세계 최고 이단아윗사람 말 잘 들어야 한다고?변소에 단청한다고 냄새가 사라지나저것들 얼마나 해먹으려고?역사가 전당포냐? 자꾸 맡기게천국 가본 사람 없다머릿속의 분단부터 깨부수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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