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무뇨스 테바르 (글), 라몬 파리스 (그림), 문주선 (옮긴이)
모래알(키다리)·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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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든 것도, 깬 것도 아닌 ‘선잠’의 세계를 표현한 이 그림책은 천천히 한 장면, 한 장면을 음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엘리스와 에스테발도를 따라 ‘그곳’을 함께 산책하는 느낌으로 바라보면, 책 속 주인공처럼 스르르 편안하게 잠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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