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민 (지은이)
푸른향기·20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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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민 시집. 시린 서정의 눈짓으로 산천초목과 교감하며 강을 건너고, 호롱불 심지를 돋우어 어머니의 숨소리까지 채집한 작가의 섬세함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묻어나는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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