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황해도 장산곶에서 태어난 거믄이는 조그만 잘못을 하여, 어머니에게 평생 도둑질이나 하다가 죽으라는 말을 듣는다. 거믄이는 낙심하여 그날로 혼자 집을 나선 뒤 백성들을 괴롭히는 오랑캐들의 물건을 빼앗아 어머니와 백성들을 보살핀다. 거믄이는 나라를 염려하여 죽은 뒤에도 인당수 물살을 거세게 하여 오랑캐들의 접근을 막아낸다는 이야기다.--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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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장산곶에서 태어난 거믄이는 조그만 잘못을 하여, 어머니에게 평생 도둑질이나 하다가 죽으라는 말을 듣는다. 거믄이는 낙심하여 그날로 혼자 집을 나선 뒤 백성들을 괴롭히는 오랑캐들의 물건을 빼앗아 어머니와 백성들을 보살핀다. 거믄이는 나라를 염려하여 죽은 뒤에도 인당수 물살을 거세게 하여 오랑캐들의 접근을 막아낸다는 이야기다.--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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